보통 웨딩 사진이라고 하면 비슷한 무드로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랑과 신부가 서로 마주 보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낸다든지, 혹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콘셉트도 있죠. 우아한 신부의 독사진도 빠질 수는 없겠죠. 본식 사진도 다르지 않습니다. 신부 대기실에서 우아하게 앉아 있는 사진, 버진 로드를 입장하는 장면, 그리고 주례 선생님의 뒤에서 하객들을 배경으로 신랑 신부의 모습을 촬영하기도 하죠.
#1
#2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