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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비 (1)

자가 신혼집 해가는데 '꾸밈비' 내놓으라는 예비신부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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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남성 사연자 A씨는 여자친구와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돈문제'였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여자친구와 5년 간 교제한 후 결혼을 결심한 A씨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A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부어온 적금과 펀드 등을 해약해 지방에 있는 35평 아파트를 신혼집으로 샀고, 여자친구는 4,000만 원 상당의 혼수를 하기로 했죠. 그리고 양가에서도 이를 수긍하셨기에 결혼 준비는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듯했습니다. 신혼집이라는 큰 산을 넘은 A씨 커플. 그러나 문제는 예단비와 봉채비, 그리고 꾸밈비 등 다른 돈 문제에서 일어났습니다. 보통 봉채비는 예단비의 절반 또는 40% 정도를 돌려주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A씨의 어머니는 신부 측에서 예단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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