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토리 커플스토리
배우 엠마 로버츠(Emma Roberts)를 아시나요? 엠마 로버츠는 줄리아 로버츠의 조카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고모인 줄리아 로버츠의 촬영 현장을 따라다니며 배우의 꿈을 키웠고, 이후 9살에 데뷔해 지금까지 영화 및 드라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입니다. 엠마 로버츠는 영화 를 함께 작업한 배우 에반 피터스와 2012년부터 연애를 시작했고 작은 이별이 있었지만 2019년 초반까지 사귀며 약혼까지 했으나 2019년 3월 결별을 발표했고 이후 배우 가렛 헤드룬드와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이후 올해 8월 엠마 로버츠는 가렛 헤드룬드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라고 밝히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죠. 엠마 로버츠는 157cm의 신장으로 다소 키가 작지만 완벽한 비율과 센스로 많은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이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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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의상과 메이크업, 그리고 퍼포먼스로 '비주얼 가수' 혹은 '대중성만 있는 가수'로 알기 쉽지만 알고보면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케이티 페리(Katy Perry)를 아시나요?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현재 구두 브랜드도 런칭해 승승장구하고 있는 트렌드세터이기도 합니다. 케이티 페리는 현재 올란도 블룸과 약혼식을 올린 상태입니다. 이들은 2016년부터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다 2019년 발렌타인데이에 약혼했는데요. 이후 2020년 3월 케이티 페리의 신곡 'Never Worn White'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아마도 내가 지킨 비밀 중 가장 긴 시간 간직한 비밀이었을 것'이라면서 임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여름 출산 소식을 밝히기도 했죠. 이..
'임부복'이라고 하면 오버사이즈의 티셔츠와 헐렁한 핏의 바지만 떠오르시나요? 그러나 항상 그런 것 만은 아닙니다. 90년대부터 많은 할리우드 셀럽들이 만삭의 몸을 일끌고 레드 카펫을 밟았고, 다른 여배우들처럼 멋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죠. 오늘 커플♥스토리에서2017년 2월 1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비욘세. 그는 붉은색 스파클 드레스를 입으며 그녀의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습니다. 이 드레스는 Peter Dundas가 다지안한 것인데요. 아래로 길쭉한 스퀘어 네크라인과 늘어뜨린 목걸이가 잘 어울리네요.는 아직도 회자되는 셀럽들의 임산복 패션을 소개합니다. 1. 비욘세2017년 2월 1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비욘세. 그는 붉은색 스파클 드레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