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연상의 120억 자산 이혼남 만나보라고 강요하는 엄마

어머니의 맞선 성화에 고민인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5세 여성 사연자 A씨는 서울 소재의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중견 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A씨의 집안은 집 한 채가 있고 평범한 수준이라고 하네요. 최근 A씨의 어머니는 A씨에게 14살 많은 이혼남을 만나라고 강요하고 있는데요. A씨는 그리 내키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만나보라고 하는 남성은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재산이 120억 정도라고 합니다. 이 남성의 어머니가 A씨의 어머니와도 아는 사이라고 하는데요. A씨를 평소 마음에 들어 했다며 짝지어주고 싶다고 말씀하셨고, 이후부터 A씨의 어머니는 A씨에게 계속 이 남성을 한번만 만나보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머니에게 나이 많은 이혼남을 왜 만나냐고 하니, 어머니는 이혼했지만 아이도 없고, 1년 밖에 안 살고 이혼해서 흠도 아니라고 답했는데요. 여자가 싸우기만 하면 소리지르고 물건을 던지고 집 나가기를 반복해서 이혼한 것이라며 남자 잘못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만 지나면 그 남자는 다른 여자가 채간다고 늦기 전에 만나보라고 A씨에게 말했죠.

A씨의 아버지는 A씨가 싫다면 굳이 만날 것 없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어머니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만나보라고 말씀하신다고 합니다. A씨는 어머니의 말이 맞는 건니, 아니면 어머니가 이상한 건지 이 상황이 맞는 것인지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리 부자라도 내가 쓸 수 있어야 돈이죠. 그리고 친엄마가 14살 많은 이혼남을 소개하겠다는 건 이해 불가인데.. 친엄마 맞나요?' '120억 자산가의 전처가 1년만에 손절하고 이혼한 건 이유가 있겠죠' '그정도 재산에 이혼했다는 건 돈으로도 참을 수 없는 모종의 이유가 있다는 뜻 아닐까요?

현명한 판단 하시길' 'A씨 어머니 정상은 아닌 듯' 'A씨 어머니가 돈에 눈이 멀어서 딸 무조건 결혼 시키려고 하는 것 같은데 결혼하면 그집 돈이 A씨 것이 되는게 아니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14살 연상의 120억 자산가 만나보라는 엄마. A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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