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취방에 몰래 들어와서 냉장고 털어가는 남자친구 심리가 궁금해요

남자친구의 황당한 행동으로 인해 고민인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성 사연자와 남자친구는 둘 다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A씨 커플은 서로의 자취방 비밀 번호도 알고 있는 사이죠. 남자친구는 A씨보다 월급이 적다고 하는데요. 그걸 핑계로 남자친구는 A씨가 없을 때 A씨의 자취방에 들어와서 냉장고에 있는 반찬, 음료수, 라면, 햄 등을 가져간다고 합니다.

A씨의 남자친구는 2주에 한 번씩 이런 행동을 계속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A씨는 화도 내고, 짜증도 냈죠. 그러면 남자친구는 A씨에게 '치사하다' '더러워서 안 가져간다'라고 말해놓고는 또 얼마 지나지 않아 냉장고를 털어갔죠. 

A씨는 정말 짜증이 나지만 한편으로는 얼마나 배고프면 저럴까 싶은 마음도 들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A씨는 어떻게 해야 할지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사랑하면 냉장고 털어갈 남자 없어요. 채워주면 채워줬지' '집 비번 바꾸고 제발 헤어지세요' '내 물건 허락 없이 가져가는 사람 곁에 두지 마세요' '절도 아닌가요?' '비번이 아니라 남자 친구를 바꿔야 할 듯' '주인도 없는 집에 들어와서 먹을걸 가져간다? 도둑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취방에 몰래 들어와서 냉장고 털어가는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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