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사이 최악의 집착 4위는 '어디야? 인증샷 보내' 과연 1위는?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가 되고 싶은 연인 관계. 나의 모든 것을 알리고, 상대방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이런 마음이 지나치면 집착이 됩니다. 그러나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설문에 따르면 미혼남녀의 64.8%가 연인 사이의 '적당한' 집착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들은 연인 사이의 집착에 대해 '적당한 집착은 무관심보다 낫다' '적당한 집착은 연인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한다' '사랑하기 때문에 집착하는 것이다'라고 답하기도 했죠.

그러나 누구나 집착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집착은 집착일 뿐 사랑이 아니다' '집착하는 사람은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등의 의견도 있었네요. 그렇다면 연인 사이 최악의 집착은 어떤 행동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인 사이에 이런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아야 할 것 같네요. 

 

7위 SNS 감시 (4.1%)

7위는 연인의 SNS를 감시하는 행위입니다. 연인의 SNS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단 사람을 모조리 살펴보고 만약 이성이라면 관계를 꼬치꼬치 캐묻는 행동, 혹은 연인이 팔로우를 한 사람 중 이성으로 보이는 사람은 언팔로우를 하라고 강요하는 행동 등이 있습니다. 

 

6위 이성친구와의 만남 금지 (4.6%)

물론 연애를 한다면 이성과의 만남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앞뒤 사정도 들어보지 않고 이성친구와의 만남을 금지시키고 이성친구의 연락처를 모조리 지우라고 하는 연인의 행동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네요. 

 

5위 위치 확인 (8.5%)

위치를 확인하는 행동이 모두 집착은 아닙니다. 그러나 과도하게 위치를 확인하는 행위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특히 연인의 친구에게 연락해서 연인이 지금 뭐 하고 있는지, 지금 연인과 함께 있는지 확인하는 행위, 그리고 심지어 위치 추적 어플을 통해 연인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은 최악이죠.

 

4위 인증샷 강요 (8.9%)

연인의 동선을 믿지 못하고 인증샷을 강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인증샷을 찍을 때 스페셜한 미션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위 연락 집착 (17.4%)

연락이 잘 되는 것도 연인 사이의 미덕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연락에 집착한다면 이는 독이 될 수 있죠. 연락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수십 통의 부재중 전화를 남기거나, 다른 약속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연락을 바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2위 핸드폰 검사 (26.1%)

연인 사이에 모든 것을 공유하는 것이 절대 사랑은 아닙니다. 연인 사이에도 사생활이 있고 이는 마땅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핸드폰을 검사하는 행위입니다. 

 

1위 과거사 집착 (30.4%)

최악의 집착 1위는 바로 과거사에 대한 집착입니다. 특히 과거 연인에 대해 집착하는 것이죠. '내가 나아? 걔가 나아?' '걔한테는 해줬는데 나는 왜 안 해줘' 등의 연인의 전 연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질문은 최악 중의 최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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