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남녀가 외국인과의 연애하는 이유 2위 '신선해' 과연 1위는?

'지구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구촌은 '지구는 한 마을'이라는 뜻인데요. 그만큼 통신과 교통의 발달로 해외의 소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외국인을 만날 기회도 많아졌다는 뜻이기도 하죠. 이런 상황에서 국제 연애를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외국인의 언어, 문화, 사회적 특징에 호기심과 호감을 동시에 갖기 때문이죠.

실제로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혼남녀 88.2%는 외국인과의 연애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국제연애를 하고 싶다는 응답 비율도 79.2%에 달했습니다. 과연 이들은 왜 국제연애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을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3위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 수 있다 (19.6%)

외국인 연인과 교제하게 되면 책에서, 혹은 영화에서만 봤던 다른 나라의 문화를 실질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에 해당 국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게 되죠. 물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기 위해서 외국인과 교제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이를 장점으로 뽑은 미혼남녀는 19.6%에 달했습니다.

 

2위 색다르고 신선하다 (22.3%)

외국인은 여러 면에서 한국인들과는 다릅니다. 먼저 외모나 신체 조건 등이 다르고, 언어도 문화도 다릅니다. 이에 외국인과 연애를 하는 것은 색다르고 신선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들의 데이트도 색다릅니다. 외국인과 연애하면 장거리 연애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에 데이트는 여행이 되고 휴가가 되는 것이죠.

 

1위 연인의 모국어를 배울 수 있다 (31.4%)

국제연애의 장점 1위는 바로 연인의 모국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외국인과 연애를 하면 언어를 공부하는 데 있어서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동시에 연인은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최고의 선생님이 될 수 있죠. 동기부여와 최고의 선생님이 만난다면 그 결과는 보지 않아도 뻔하겠죠?

 

한편 국제연애의 단점도 있습니다. 과연 어떤 단점이 있을까요?

 

3위 장거리 연애 (15.9%)

국제연애를 하는 연인들 중 장거리 연애를 하는 사람도 있고, 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결국은 장거리 연애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오게 마련입니다. 이 경우 국내의 장거리 연애 커플과는 달리 일 년에 몇 번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죠. 

 

2위 의사소통의 어려움 (25%)

커플의 언어가 다르면 연인의 모국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의사소통이 어렵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특히 커플이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거나, 갈등이 생기는 경우 이런 단점이 두드러지게 되죠.

 

1위 문화, 정서적 차이 (32.4%)

국제연애의 단점 1위에는 바로 문화, 정서적 차이가 꼽협습니다. 응답자의 32.4%가 이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에서 20년 이상 살아왔기에 문화적 정서적인 것들을 바꾸기는 매우 쉽지 않은데요. 이에 연인과 의도치 않게 오해와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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