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시켜주기 싫은 친구 2위 '내가 봐도 별로인 친구' 과연 1위는?

이성을 만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소개팅이죠. 소개팅은 남녀를 모두 알고 있는 주선자가 이 만남을 주선하는 것인데요. 이에 주선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통 지인이 많고 발이 넓은 사람들이 소개팅을 주선하곤 하는데요. 소개팅을 잘해주는 이들도 소개팅을 해주기 싫은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과연 주선자들은 어떤 친구에게 소개팅을 해주기 싫을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결혼정보회사 가연에서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설문조사는 미혼남성 94명, 미혼여성 110명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5위 너무 바쁜 친구 (10.7%)

응답자의 10.7%는 너무 바쁜 친구에게는 소개팅을 해주기 싫다고 답했습니다. 너무 바쁜 친구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소개팅 약속을 파토낼 수도 있고, 상대방에게 너무 바쁜 사람을 소개해주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4위 매일 소개팅을 조르는 친구 (14.1%)

4위 답변은 바로 매일 소개팅을 조르는 친구입니다. 물론 이 친구와 잘 어울릴만한 상대방이 있다면 소개팅을 시켜주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소개팅을 조른다고 되는 문제는 아닌데요. 그럼에도 계속 소개팅을 종용한다면 나중에는 좋은 사람이 있어도 소개팅을 시켜주고 싶지 않아 집니다.

 

3위 이성친구가 많은 친구 (14.5%)

이성친구가 많은 친구는 소개팅해주기 싫다는 응답도 나왔습니다. 응답자의 14.5%가 이 답변을 했네요. 이성친구가 많은 친구를 소개팅해주면 소개팅 상대에게 난감한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위 내가 봐도 별로인 친구 (25%)

25%의 응답자는 내가 봐도 별로인 친구는 별로 소개팅을 시켜주고 싶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소개팅에서 중요한 외모가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 상대방에게도 좋지 않은 소리를 들을 수 있기에 꺼려지는 것이죠. 

 

1위 까다롭고 눈이 높은 친구 (35.7%)

35.7%의 응답자는 까다롭고 눈이 높은 친구에게 소개팅을 시켜주기 싫다고 답했습니다. 이런 경우 좋은 일을 하고도 원망을 듣는 경우가 있는데요. 실제로 이런 친구들에게 소개팅을 시켜주고 '나를 이 정도밖에 안 본거냐?' '실망이다' '나를 어떻게 보고 이런 사람을 소개해주냐' 등의 말을 들은 주선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