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끝에 생후 1개월 아이 매단 신부, SNS 논란

얼마 전 SNS에는 경악할 만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신부의 웨딩드레스 끝자락에 눈을 의심할만한 것이 매달려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신생아였죠. 이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의 시선도 신랑과 신부가 아닌 이 아이에게 쏠리고 있네요.

이 사진은 곧 SNS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어떤 네티즌들은 '신이시여. 제발 살아있는 아이가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아무도 아이를 구하려 한 사람이 없었나요?' 라고 말했고, '이 나이 대 아이는 저렇게 차가운 바닥에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요' 등의 반응도 있었습니다.

SNS에서 논란이 거세지자 사진 속 신부가 직접 자신을 항변했습니다. 바로 자신들은 '예수님의 보호를 받고 있다'라는 것이었죠. 익명의 이 신부는 '항상 예수님이 우리편에 계시며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기에 정답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신부는 이 아이의 나이도 밝혔는데요. '생후 1개월의 아이는 잘 깨어 있었고, 내 드레스에 잘 매달려 있었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돌보시는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죠

아이와 함께 버진 로드를 걷고 싶다는 소망 때문이었을까요? 그러나 방법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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