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착하고 조용한데 알고 보니 '악플러'인 여친, 파혼해야 할까요?

결혼을 앞둔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된 것이었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

남성 사연자 A씨는 20대 후반이며 동갑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입이다. 이들은 내년에 결혼을 하기로 약속한 상태라고 하네요.

얼마 전 A씨의 여자친구는 키득키득 웃으며 핸드폰으로 글을 쓰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A씨가 뭐하는지 봤더니 연예인 개인 유튜브 채널에 댓글을 달고 있었다고 하네요. 내용을 봤더니 '성형 티 난다' '재미없다' '관종이냐' 등이었죠.

A씨의 여자친구는 평소에 굉장히 착하고 조용한 이미지였다고 하는데요. 이에 A씨는 깜짝 놀라게 되었죠. 이후 A씨는 여자친구에게 왜 그런 악플을 다냐고 물으니 여자친구는 '그냥 재밌잖아'라고 대답했습니다. 이후 다른 유튜브 채널에도 악플을 달았다고 하네요.

A씨는 처음에는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갈수록 여자친구가 싫어지고 무서워진다고 하네요. 여자친구는 평소에는 정말 착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잘 하는데 이런 모습이 계속 떠올라 파혼 고민까지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미로 악플을 쓴다면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착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내면에 공격적인 성향이 있을 것 같네요' '음흉해요' '열등감이 심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그런 여자랑 결혼하면 평생 괴로워요' '사람 괴롭히는게 재미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

평소에는 착하고 조용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잘 하는 여자친구. 알고 보니 악플러였다면 어떨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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