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도 집안도 딸리는 나, 갈수록 남친에게 자격지심 생겨요

대학교 시절 남자친구를 만난 여성 사연자 A씨. 그러나 갈수록 남자친구와 자신의 처지가 비교가 되며 자격지심이 느껴진다는 고민을 털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A씨는 몇 년 전 대학교에 다닐 때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A씨는 서성한 중의 한곳을 다녔고, 남자친구는 연고대 중 한곳을 다녔다고 하네요. 그때도 남자친구의 학벌이 더 좋았지만 학생 신분이었기에 그리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A씨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고, 남자친구는 2년 전 대기업에 취업을 한 상태라고 하네요. A씨는 자신이 취준생이라는 것만으로도 위축된다고 하는데요. 이에 더해 자신의 집이 심각하게 가난한 상태라 자꾸만 자격지심이 생긴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월세에 살고 부모님의 노후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였죠. 남자친구는 중산층인 것 같다고 합니다.

둘 다 대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는 집안도 안 보고, 신분도 같은 학생이어서 이런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또한 A씨는 장학금에 과외로 자신의 집안이 가난한 것을 숨겼다고 하는데요. A씨는 이런 상황에서 만약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게 된다면 남자친구의 집에서 반대할 것 같고 자꾸만 위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A씨는 차이 나는 결혼은 힘들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이에 자신은 정말 욕심 없이 남자친구와 연애만 해야 하는지, 자격지심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자신의 집이 심각하게 가난하다는 것을 알려야 할지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신에게 투자하고 스펙 잘 쌓아서 취직 걱정부터 하세요. 남자친구와 결혼하려면 이게 급선무임' '결국 차일 듯..' '비슷한 남자 만나세요' 등의 반응이 눈에 띄네요.

갈수록 남자친구에게 자격지심이 생기는 여성. 과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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