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에 남친 부르는 비혼 예비 시누이, 괜찮을까요?

내년에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 사연자 A씨는 현재 한창 결혼 준비 중인데요. 결혼 을 하려고 보니 걸리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예비 시누이들이 비혼이라는 점이었습니다.

A씨의 남자친구는 장남이고 남자친구의 밑으로 여동생 두 명이 있습니다. 둘 다 비혼이라고 합니다. 사실 A씨는 비혼인 것은 상관이 없고, 자신의 주변에도 비혼인 친구들이 많고 모두 진심으로 존중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예비 시누이 두 명을 보면 뭐든 A씨의 남자친구를 끼워서 일을 진행하려 한다고 합니다. 장거리 이동을 하거나, 이사하기, 짐 옮기기 등 사람의 손이 필요한 곳에 남자친구를 부른 것이었죠. 또한 예비 시누이들은 부모님이 안 계시면 A씨의 남자친구가 보호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A씨는 두 명의 시누이를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니 갑갑한 생각이 들었죠.

또한 저런 사소한 일도 혼자 못 하면 어떻게 비혼을 하냐는 생각까지 든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젊으니까 저 정도지 60대나 70대가 되면 진짜 어쩌려는 건지 걱정이 된다고 합니다. 

A씨는 독립된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하는데요. 남자친구의 여동생들이 하는 행동을 보니 미래가 그려지는 것 같은 마음이라고 하네요. 

물론 예비 시누이들이 남자친구에게 대단한 일을 시킨 것도 아닌데 왜 자신의 마음이 이렇게 불편하고 불길한지 모르겠다며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혼은 독립적이어야 하는데 힘들 것 같긴 하네요' '왜그래 풍상씨 찍을 일 있어요?' '결혼하면 달라질 수도 있어요' '초반에 관계를 잘 정립해야 할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소한 일에 남자친구를 동원하는 예비 시누이들. 괜찮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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