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스타일 커플스토리
스타들의 결혼은 특별합니다. 돈도 아낌없이 투자하곤 하죠. 그리고 이들의 프러포즈 반지 또한 남다른데요. 보통 기성품을 사용하지 않고 주문 제작 방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커플♥스토리에서는 해외 스타들의 약혼반지 디자인을 소개할 텐데요. 뻔하지 않고 그들만의 개성이 담긴 반지이기에 더욱 화제가 되고 있네요. 과연 어떤 약혼반지일까요? 1. 킴 카다시안 래퍼 칸예 웨스트와 결혼한 킴 카다시안은 15캐럿 다이아몬드가 메인 스톤으로 있는 프러포즈 반지를 받았습니다. 이 다이아몬드는 쿠션컷으로 되어 있는데요. 반지를 제작한 유명 주얼리 디자이너 로레인 슈워츠는 이 반지를 두고 '완벽한 쿠션 커팅'이라고 극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거대한 메인 스톤과는 달리 밴드는 얇은 파베 세팅으로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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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결혼 과정을 생략하고 축소한다 해도 많은 남녀들이 '이것'만은 꼭 맞추죠. 바로 웨딩 밴드입니다. 웨딩 밴드는 결혼할 커플들이 맞추는 사랑의 징표인데요. 메인 스톤이 크기 않아 매일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밴드 형식의 반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예비부부들이 웨딩 밴드를 구매하고자 할 때 가격에 따라 많은 옵션이 있는데요. 아마 예산이 허락한다면 누구나 명품 웨딩 밴드를 사고 싶어 할 것 같습니다. 오래된 역사만큼 검증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 때문일 것 같네요. 오늘 커플♥스토리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명품 웨딩 밴드 7개를 소개할 텐데요. 각자 다른 매력에 눈을 뜰 수가 없습니다. 과연 여러분의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어떤 반지인가요? 1. 티파니 밀그레인매끄러운 곡선과 톱니 모양이 조화를 이루는 티파..
'결혼반지' 다운 거창한 반지를 고르는 커플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매일 착용할 수 있는 심플한 웨딩 밴드가 대세이죠. 오늘 커플♥스토리에서는 커플링으로도, 웨딩 밴드로도 좋은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심플하고 깔끔한 반지를 소개합니다. 1. 까르띠에 1895 WEDDING RING '까르띠에'라고 하면 보통 러브링, 클래쉬 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정도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좀 더 질리지 않고 타임리스한 스타일을 찾는 사람이라면 1895 웨딩링이 더욱 좋은 선택이겠죠. 2. 쇼파드 TIMELESS WEDDING BAND장동건 고소영의 웨딩 밴드로 주목받은 명품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 그중에서도 이 웨딩 밴드는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깔끔한 라인의 타임리스 웨딩 밴드입니다. 쇼파드에서 공수하는 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