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토리 커플스토리
초혼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난임 부부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딩크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아이를 원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요. 이에 결혼을 하기 전 미리 출산을 준비하는 여성들도 많이 있습니다. 바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난자를 냉동해놓는 것입니다. 난자 냉동은 최근 몇 년 방송인들이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언급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8년 난자를 냉동해 2020년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한 방송인 사유리, 결혼한 남편이 미국에 있어 만날 수 없기에 2세 준비를 위해 난자 냉동 시술을 결정한 개그우먼 안영미, 노산을 대비해 결혼 전인 지난 2017년 난자를 냉동한 방송인 이지혜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난자 냉동에 대해 고민하는 한 여성의 사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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