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토리 커플스토리
많은 대학생들의 로망, 바로 캠퍼스 커플(CC)을 해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함께 점심도 먹고, 손을 잡고 캠퍼스를 걸어 다니는 것. 상상만 해도 풋풋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죠. 그러나 현실적으로 과연 캠퍼스커플로 이어질 인연은 어디에서 만나게 될까요?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과연 결과는 어땠을까요? 5위 : MT 5위 답변은 MT에서 처음 만나 캠퍼스커플이 되었다는 것이었는데요. 캠퍼스커플을 해본 응답자 중 9.3%의 남성, 그리고 9.7%의 여성이 위와 같은 응답을 했습니다. 실제로 MT는 낯선 환경에서 꽤 오랜 기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자연스레 함께 음주를 할 기회도 생기게 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호감이 생기고 커플이 탄생하는 것이죠. 4위 :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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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토리 커플스토리
영국 왕실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부는 아마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일 것 같습니다. 영국 왕실을 대표하는 이 부부는 대학생 때부터 알고 지냈는데요. 2011년 결혼을 해 지금까지 큰 불화 없이 세 남매를 낳아 키우고 있는 대표 잉꼬 부부이기도 합니다. 이 부부는 공개적으로 스킨십을 잘 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일 것 같은데요. 아마 왕실 예법과 이들의 프로 정신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들도 대중들 앞에서 때때로 스킨십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늘 커플♥스토리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이들의 스킨십 순간을 소개합니다. #1 이 커플은 대학생 때 만났는데요. 이 사진은 졸업을 기념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2 이들의 데이트 초반에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스킨십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