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토리 커플스토리
손바닥만 한 비키니를 즐겨 입는 여자친구. 그리고 여자친구가 비키니를 즐겨 입는 것이 불안했던 남자친구. 이 남자친구는 여자친구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선물이었을까요?전 라디오 프로듀서인 페드로(Pedro)는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분 남짓한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는 여자친구인 패티(Patty)가 비키니 입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패티를 위해 수영복을 하나 샀다고 하네요. 페드로는 패티의 눈을 가리고 패티에게 수영복을 입어보라고 했습니다. 다소 얼떨떨한 목소리의 패티는 수영복을 입고 눈을 가린 채 거울 앞에 섰죠. 그리고 결국 패티는 눈을 가렸던 것을 벗깁니다.패티는 자신의 모습을 보자마자 기겁하며 폭소를 터트렸는데요. 왜냐하면 수영복의 앞면에 남자친구의 얼굴이 큼지막..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