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토리 커플스토리
누구에게나 이상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이상형에 부합하는 이성을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려 하죠. 이는 비단 우리들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톱스타들도 마찬가지이죠. 오늘은 취향이 한결같은 톱스타들의 연인들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이들은 어떤 연인들을 만났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엠마 스톤 엠마 스톤의 취향은 아마 '너드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너드 스타일은 컴퓨터, 수학, 과학, 체스 등을 좋아하는 괴짜 스타일을 말하는데요. 고 스티브 잡스나 마크 주커버그를 떠올리면 너드 스타일을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엠마 스톤은 스스로 자신을 '컴퓨터 너드'라고 칭하기도 했는데요. 남자친구들도 마치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잘할 것 같은 사람들을 사귀었습니다. 2010년 그는 맥컬리 컬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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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은 '한 번뿐인' 결혼식을 위해 아낌없이 돈을 투자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약혼반지도 남다르죠. 보통 기성품을 사용하지 않고 주문 제작 방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커플♥스토리에서는 외국 스타들의 약혼반지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1. 완벽한 쿠션 커팅 래퍼 칸예 웨스트와 결혼한 킴 카다시안의 약혼반지에는 15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되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쿠션 컷으로 밴드는 파베로 세팅되어 있죠. 이 약혼 반지는 얇은 밴드를 사용해 다이아몬드가 더욱 커보이 효과도 주고 있죠. 이 반지를 제작한 유명 주얼리 디자이너 로레인 슈워츠는 이 다이아몬드가 '완벽한 쿠션 커팅'이라고 극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반지는 현재 킴 카다시안의 손에 없습니다. 지난 2016년 자신의 숙소에 무장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