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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 뿐인 결혼식 날. 누구보다 아름답게 보이고 싶은 것은 모든 신부들의 바람이 아닐까요? 이날을 위해 피부 관리, 경락 마사지 등을 받고, 일부 신부들은 보톡스 등의 의학의 힘을 빌리기도 하죠. 그러나 가장 웨딩드레스를 예쁘게 입는 비결은 따로 있는 것 같았는데요. 바로 다이어트인 것 같습니다.결혼식을 위해 2년 동안 44kg을 감량한 한 여성이 화제입니다. 30살인 케이티(Katy)는 115kg에서 71kg으로 무려 44kg을 감량하며 결혼식 날 인생샷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2008년 한 나이트클럽에서 남편 매튜(Matthew Peters)를 처음 만났는데요. 이들은 이내 사랑에 빠졌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체중 감량을 결심한 것은 바로 남편이 자신에게 프러포즈를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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