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스토리

Main Menu

  • 블로그 메뉴
  • 국내 ♥스토리
  • 해외♥스토리
  • 웨딩♥스타일
  • 허니문♥스토리

예랑 (1)

결혼할 때 부모님이 3억 도와주신다는데.. 예랑이 결사 반대해요

국내 스토리 커플스토리

결혼을 앞두고 '돈을 준다고 해도 싫다'는 남자친구로 인해 고민인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9세 여성 사연자 A씨는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는 A씨와 빨리 결혼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A씨는 취업을 늦게 해 모은 돈이 별로 없었기에 3년 뒤 32살이 되면 그때 돈을 조금 모아 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남자친구는 5천만 원 정도를 모았다고 하네요. 이런 A씨의 반응에 남자친구는 돈이 없어도 괜찮다며 빨리 결혼을 서둘렀는데요. 이에 A씨는 부모님께 결혼에 대해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A씨의 말에 부모님은 결혼 시 3억 정도 도와주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A씨의 부모니은 나이도 많으시고 사고로 몸이 좋지 않으시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언니와 A씨..

더 읽기

  • 1

Sidebar

Footer 1

Footer 2

Footer 3

Copyright © 커플♥스토리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