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토리 커플스토리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대중의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 바로 영국 왕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중들은 이들의 사생활에 대해 알고 싶어 하고,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기울이죠.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가족은 바로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부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왕실을 떠난 둘째 해리 왕자를 대신해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죠. 이들은 2011년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이후 윌리엄 왕자가 결혼반지를 낀 적이 거의 없어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윌리엄 왕자는 왕실 내에서도 가정적이기로 유명한데요. 그런 그가 반지를 착용하지 않는 모습에 많은 팬들이 궁금함을 가진 것이죠.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입니다. 영국 왕실에서는 윌리엄 왕자가 결혼하기 전..
더 읽기
2020년이 눈앞에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많은 셀럽들이 사랑의 언약을 맹세했죠. 이들의 결혼식은 항상 대중들의 관심이 되곤 하는데요. 특히 예비 신부들의 웨딩 스타일에도 많은 영향을 줍니다. 오늘 커플♥스토리에서는 지난 10년간 가장 유명한 결혼식 TOP 10을 소개합니다. 1. 윌리엄 왕자 ♥ 케이트 미들턴 (2011년 4월 29일)지금은 두 자녀의 부모가 된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은 지금도 핫한 부부이지만 그 당시에도 전 세계인들의 관심 속에서 결혼을 올렸습니다. 케이트 미들턴이 입었던 웨딩 드레스는 향후 3~4년 동안 유행했으며, 2.7미터에 달하는 긴 트레인 또한 화제가 되었습니다. 2. 케이트 모스 & 제이미 힌스 (2011년 6월 1일) 2016년 이혼한 모델 케이트 모스와 기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