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토리 커플스토리
'오뚜기의 딸'이라고 불리는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현재 뮤지컬 배우와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 콘텐츠 제작 업체 샌드박스와 손잡고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햄연지'에는 구독자가 무려 7만 6천명이나 있는데요. 신혼집, 옷장 공개부터 함영준 회장의 오뚜기 제품 먹방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햄연지에는 자신의 결혼식을 주제로 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먼저 함연지와 남편은 손때가 묻은 정성이 담긴 결혼식을 하고 싶었기에 웨딩 플래너 없이 직접 결혼식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직접 결혼 준비를 하며 얻은 꿀팁과 다양한 스토리를 풀어놓았네요. 1. 결혼식에 임박해서 다시 드레스를 골라라 함연지의 본식 드레스도 결혼식 5일 전에 다시 고른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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