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토리 커플스토리
'임부복'이라고 하면 오버사이즈의 티셔츠와 헐렁한 핏의 바지만 떠오르시나요? 그러나 항상 그런 것 만은 아닙니다. 90년대부터 많은 할리우드 셀럽들이 만삭의 몸을 일끌고 레드 카펫을 밟았고, 다른 여배우들처럼 멋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죠. 오늘 커플♥스토리에서2017년 2월 1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비욘세. 그는 붉은색 스파클 드레스를 입으며 그녀의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습니다. 이 드레스는 Peter Dundas가 다지안한 것인데요. 아래로 길쭉한 스퀘어 네크라인과 늘어뜨린 목걸이가 잘 어울리네요.는 아직도 회자되는 셀럽들의 임산복 패션을 소개합니다. 1. 비욘세2017년 2월 1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비욘세. 그는 붉은색 스파클 드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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