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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데뷔 싱글을 발매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아시나요? 이 노래는 미국 및 세계 각지에서 1위를 석권하며 여왕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1년 후 정식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4천만 장 이상이 팔렸으며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데뷔 후 순탄치 않은 사생활과 남자관계로 잠시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는데요. 현재는 1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예쁜 사랑을 하며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남자친구는 바로 샘 아스가리입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만났는데요. 샘 아스가리는 뮤직비디오에 댄서로 출연하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이들은 2017년 1월부터 공개 연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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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프러포즈를 해주는 것과 받는 것. 모든 예비부부들의 로망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돈을 주고도 할 수 없는 특별한 프러포즈를 한 한 남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리키 애쉬(Ricky Ash, 52)입니다. 리키 애쉬의 여자친구는 간호사 카트리나 돕슨(Katrina Dobson, 48)인데요. 카트리나 돕슨은 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는 병원에서 일했기에 이들은 3주 가까이 만나지 못했고 전화로 대화해야만 했으며 이를 계기고 리키 애쉬는 카트리나 돕슨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리키 애쉬는 스턴트맨이었는데요. 27년간 영화계에서 일하며 각종 스턴터를 도맡았습니다. 2000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스턴트맨'으로 뽑힐 만큼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죠. 그리고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