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토리 커플스토리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영국 왕실. 그중에서도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부부는 활발히 활동하며 영국 왕실의 간판스타입니다. 이 부부는 지난 2011년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금은 세 명의 아이를 낳고 단란한 가정을 꾸려 모범적인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부부는 대학교 CC 출신입니다. 이들은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에 재학할 당시 만났는데요. 이들은 같은 강의를 들으며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때는 이들이 친구 사이였으며 케이트 미들턴에게는 루퍼트라는 남자친구가 따로 있었다고 하네요.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는 자선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윌리엄 왕자는 이 패션쇼의 관객으로 왔고, 케이트 미들턴은 이 패션쇼의 모델로 섰는데요. 패션쇼 런웨이에 오른 케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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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스타일 커플스토리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 바로 영국의 왕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중에서도 예쁘고 기품 넘치는 왕실의 맏손주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 나아가 전 세계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이기도 하죠. 케이트 미들턴은 2011년 영국의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과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무려 9년 전이지만 케이트 미들턴이 입었던 웨딩드레스, 티아라 등은 지금까지도 웨딩 패션 업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케이트 미들턴은 왕실 일원으로서 단정한 옷을 입고 대중들 앞에 설 일이 많은데요. 자연스럽게 올림머리나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웨딩 헤어로도 손색없는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커플♥스토리에서는 케이트 미들턴의 본식 웨딩..
얼마 전 왕실을 떠난 해리 왕자♥메건 마클 부부는 커플룩을 자주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왕실을 떠나기 전에도 센스 있는 커플룩을 보여주며 화려하게 마지막 임무를 수행했죠. 한편 윌리엄 왕자♥케이트 미들턴 부부는 그렇게 커플룩을 많이 보여주지는 않는데요. 그럼에도 몇 번 센스 있는 커플룩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이들은 아들인 조지와 딸 샬롯과도 패밀리룩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요.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죠. 오늘 커플♥스토리에서는 이들의 커플룩과 패밀리룩을 소개합니다. 1. 2011년 이들이 공식 사진을 찍을 때 단정한 네이비 색상의 정장을 함께 입어 통일감을 주고 있습니다. 2. 2011년 이들이 캐나다로 로열 투어를 떠났을 때 같은 빨간색 후드티를 입었는데요. 이렇게 똑같은 옷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