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스타일 커플스토리
스타들의 결혼은 특별합니다. 돈도 아낌없이 투자하곤 하죠. 그리고 이들의 프러포즈 반지 또한 남다른데요. 보통 기성품을 사용하지 않고 주문 제작 방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커플♥스토리에서는 해외 스타들의 약혼반지 디자인을 소개할 텐데요. 뻔하지 않고 그들만의 개성이 담긴 반지이기에 더욱 화제가 되고 있네요. 과연 어떤 약혼반지일까요? 1. 킴 카다시안 래퍼 칸예 웨스트와 결혼한 킴 카다시안은 15캐럿 다이아몬드가 메인 스톤으로 있는 프러포즈 반지를 받았습니다. 이 다이아몬드는 쿠션컷으로 되어 있는데요. 반지를 제작한 유명 주얼리 디자이너 로레인 슈워츠는 이 반지를 두고 '완벽한 쿠션 커팅'이라고 극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거대한 메인 스톤과는 달리 밴드는 얇은 파베 세팅으로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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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토리 커플스토리
누구에게나 이상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이상형에 부합하는 이성을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려 하죠. 이는 비단 우리들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톱스타들도 마찬가지이죠. 오늘은 취향이 한결같은 톱스타들의 연인들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이들은 어떤 연인들을 만났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엠마 스톤 엠마 스톤의 취향은 아마 '너드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너드 스타일은 컴퓨터, 수학, 과학, 체스 등을 좋아하는 괴짜 스타일을 말하는데요. 고 스티브 잡스나 마크 주커버그를 떠올리면 너드 스타일을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엠마 스톤은 스스로 자신을 '컴퓨터 너드'라고 칭하기도 했는데요. 남자친구들도 마치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잘할 것 같은 사람들을 사귀었습니다. 2010년 그는 맥컬리 컬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