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취업 안 하고 우리집 살림해 주는 여자친구, 한숨만 나와요

30대 남성 사연자 A씨는 현재 20대 후반 여자친구와 사귀고 있습니다. A씨는 여자친구 말고는 결혼하고 싶었던 사람은 여태 없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이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A씨의 여자친구가 직업을 구하지 않고 지낸 지는 2년이 다 되어갑니다. A씨의 여자친구는 원래 직업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A씨를 만나면서 일을 그만뒀다고 하네요. 물론 모든 데이트 비용을 A씨가 대고 있지만 A씨는 금전적인 부분이 아니라 여자친구가 젊은 나이임에도 일도 하지 않고 친구도 만나지 않고 A씨의 집에 같이 살고 있는 것이 너무 답답하고 한숨만 나왔습니다.

A씨의 여자친구는 A씨가 일을 하고 올 때까지 빨래와 설거지를 하고 청소기를 돌리는 것이 일이라고 하는데요. A씨가 이별도 생각했지만 막상 헤어지려니 여자친구는 아직도 A씨를 사랑한다며 자신이 노력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A씨는 도저히 헤어질 용기가 나질 않았죠. A씨는 여자친구와 이야기를 하고, 여자친구도 바꾸려고 노력하지만 상황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A씨의 눈에는 여자친구가 일을 할 의지가 없어 보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일을 구하고 조금 다니다가 그만두곤 했는데요. 전 직장과 다른 분야의 일이라 적응을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A씨는 일을 하지 않고 집안일만 하며 외출조차 하지 않는 것이 너무 한심하고 답답하고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문제만 아니면 A씨의 여자친구는 A씨의 인생에서 가장 사랑한 사람이고 외적인 부분도 뛰어나다고 하네요.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답답하시겠네요’ ‘여자친구가 A씨 믿고 취직 안 하는 듯’ ‘결혼 전부터 답답하다고 생각 드시면 결혼은 절대 비추천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2년 째 취업 안 하고 살림만 해주는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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