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차이까지..' 나이 많은 남자만 좋아하는 나, 문제가 뭘까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만 좋아하는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성 사연자 A씨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기 전까지는 동갑인 남자아이와 사귀거나 한 두 살 정도의 나이 차이가 나는 선배랑 사귀곤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자를 좋아하게 된 것은 고등학교 3학년 때였죠. A씨는 이때 17살 정도 차이 나는 선생님을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이후로는 자꾸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성이 이성적으로 끌렸습니다.

대학생 때는 10살 차이 나는 사람을 좋아하기도 했고, 지금은 16살 차이나는 직장 상사를 좋아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A씨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를 좋아하고 싶지도 않고 다른 친구들처럼 또래를 만나고 싶다고 하는데요. 마음이 생각대로 움직이지를 않았죠.

A씨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도 아버지의 사랑을 충분히 받으며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무엇이 문제이길래 자꾸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는 건지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숙한 사람을 좋아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어릴 때는 또래가 유치하게 느껴져서 나이 차이 많은 사람에게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30대 되면 그 나이 또래 만나게 될 거예요. 그리고 막상 만나보면 '나이 많음 = 성숙하고 책임감 있다'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거예요. 결혼 일찍 하지 마세요' '나이 차이에 강박을 느끼지 말고 좋은 사람을 만나겠다는 생각이 중요할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자만 좋아하는 여성 사연자. 이유가 뭘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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