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억 자산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받은 약혼반지 수준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번 여자 운동선수, 누군지 아시나요? 바로 2020년 은퇴한 테니스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입니다. 실력과 미모를 모두 갖추고 있는 샤라포바는 사업 수완까지 갖춘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바로 샤라포바가 론칭한 캔디 브랜드 '슈가포바'가 대 히트를 치며 테니스로 버는 돈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다고 하네요. 

얼마 전 샤라포바는 깜짝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받아 약혼했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었죠. 샤라포바의 연인은 2018년부터 교제하던 영국인 사업가 알렉산더 길크스인데요. 샤라포바는 길크스에게 받은 약혼반지를 낀 손을 보여주며 포즈를 취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며 소식을 전한 것이었죠.

마리아 샤라포바가 받은 약혼반지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 반지는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 반지에 18k 로즈골드 밴드로 되어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반지는 기성품이 아니라 마리아 샤라포바를 위해 특별히 주문제작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유명한 주얼리 디자이너 제시카 맥코맥이 만든 것입니다. 제시카 맥코맥은 뉴질랜드 출신으로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며, 영국의 해리 왕자와 결혼한 메건 마클도 제시카 맥코맥의 주얼리를 즐겨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 반지는 4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억 5천만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많은 팬들은 '테니스 여왕'에게 어울리는 반지라며 이들의 약혼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한편 알렉산더 길크스가 신고한 자산은 2천만 달러(약 226억원)이며, 샤라포바의 자산은 약 1억 9,500만 달러(약 2208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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