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매일 두 시간 통화.. 끊을 시점을 못 잡겠어요(+네티즌 조언)

연애 중 여자친구와 전화 통화에 대해 고민이 생긴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대 남성 사연자 A씨는 여자친구와 일주일에 네다섯 번은 만납니다. 여자친구와 만나지 않는 날, 그리고 주말에는 여자친구와 두세 시간씩 통화를 한다고 하는데요. A씨만 거의 말하고 여자친구는 피곤하다는 듯이 전화를 한다고 하네요. 여자친구는 A씨에게 질문도 거의 안 하고 대답도 느릿느릿했습니다.

이에 A씨는 다른 할 일을 하기 위해 전화 통화를 끊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여자친구는 서운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A씨는 두세 시간씩 자신만 이야기하며 두세 시간씩 통화하는 것이 힘들지만 전화를 끊을 시점을 못 잡겠다고 하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답도 느리고 피곤한가 보다. 그만 끊어야겠다. 이렇게 여자친구 핑계 대세요' '4~5일씩 만나면서 전화까지 몇 시간 하세요. 나중에 헤어지면 하나도 남는 거 없어요. 부지런히 자기 계발이나 운동하세요' '그냥 통화 중인 채로 할 거 하세요. 이틀만 해도 여자친구가 먼저 끊자고 말할 거예요. 중요한 건 여자친구 입에서 먼저 끊자고 말하게 유도하는 겁니다' 'OO이 대답에 힘이 없네. 피곤해? 있다 전화할까? 어때요?' '일주일에 4~5일 만나고 주말엔 전화 3시간.. 자는 시간 빼고는 각자의 생활이 거의 없겠네요. 나중에는 진 빠질 것 같아요. 딱히 할 말도 없는데 전화기 붙잡고 있지 말고 이따 또 연락하자고 말하고 끊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두세 시간씩 통화하며 끊을 시점을 못 잡는 A씨.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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