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정뚝떨' 하는 순간 3위 '성적으로 문란' 1~2위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나의 여자친구. 그러나 아무리 사랑스러운 연인 사이라도 한 순가에 정이 뚝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여자친구에게 정이 떨어졌다는 느낌을 받게 될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온리유에서는 미혼남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4위 데이트 비용 안 낼 때 (15.7%)

여자친구에게 정 떨어지는 순간 4위는 바로 데이트 비용을 내지 않을 때였습니다. 15.7%의 응답자가 이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혼남녀의 39%는 데이트 비용으로 인해 연인과 다툰 경험이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남성의 26.2%는 '연인이 내가 데이트 비용 더 내는 것을 당연시 여겨서' 다퉜다고 답한 적이 있었습니다.

 

3위 성적으로 문란할 때 (18.3%)

3위 답변은 여자친구가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였습니다. 남자친구와 사귀면서 성적으로 문란한 행동은 하지 않겠지만 여자친구가 과거에 동거를 했거나, 기타 성적으로 문란했을 것 같은 행동을 알게 되면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은 차갑게 식는다는 답변입니다.

 

2위 여성미가 없을 때 (20.2%)

20.2%의 남성들은 여자친구에게 여성미가 없을 때 정이 떨어진다고 답했습니다. 여자친구의 여성미를 중시하는 남성들은 여자친구의 헤어스타일이나 옷차림에도 관심이 많이 있는데요. 이에 머리를 자르거나 걸크러시를 불러일으키는 의상을 입으면 싫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위 핑계가 많을 때 (23.9%)

여자친구에게 정 떨어지는 순간 1위는 바로 핑계가 많을 때였습니다. 23.9%의 응답자가 이 답변을 선택했습니다.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지만 잘못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고 이러쿵저러쿵 핑계를 대기 시작하면 여자친구에게 실망감이 든다는 반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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