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커플이지만 꼴 보기 싫은 커플 애정 행각 TOP 3

사랑이 넘치는 연인 사이. 그러나 사랑이 너무 과하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애정 행각을 벌이곤 합니다. 세상에 둘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죠. 그리고 이런 커플을 보면 민폐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이런 것을 많이 목격할 수 있는데요.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설문 조사 결과 미혼남녀 10명 중 8명 꼴인 79.8%는 애정 행각을 하는 커플을 보고 민망했던 경험이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과한 애정 행각에 대한 이색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보기 민망한 커플 애정 행각은?

과한 애정 행각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3위 답변은 '서로 음식 먹여주기'였습니다. 16.4%의 응답자가 이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이어 2위는 '큰 목소리로 영상통화 하기(20.2%)'였습니다. 1위 답변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과한 스킨십이었습니다. 46.6%의 응답자가 이를 '가장 민망한 커플 애정 행각'이라고 답했네요.

 

2. 과한 애정 행각 목격했을 때 여러분의 반응은?

커플의 과한 애정 행각을 목격했을 때 여러분은 어떤 반응을 보이시나요? 44.6%의 응답자는 '무시한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31.3%는 자리를 피한다고 답했으며 11.1%는 불쾌감을 표출한다고 답했네요. 100명 중 6명은 다소 저돌적인 방법을 선택했는데요. 커플이 인지할 때까지 바라본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3. 공공장소에서 가능한 스킨십 범위는?

그렇다면 커플들이 공공장소에서 어디까지 애정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남녀가 달랐습니다. 남성의 경우 포옹(30.8%), 가벼운 뽀뽀(23.3%), 어깨동무나 팔짱(21.4%)까지는 가능하다고 생각했고, 여성의 경우 포옹(30.8%), 어깨동무나 팔짱(23.2%), 스킨십은 안된다(19.1%)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남성이 공공장소에서의 스킨십 허용범위가 더 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 커플들의 애정행각이 목격되는 장소는?

과연 커플들은 어디에서 애정 행각을 벌일까요? 33.3%의 응답자는 길거리에서 커플들의 애정행각을 가장 많이 목격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21.3%는 대중교통, 18.2%는 엘리베이터라고 답했습니다. 

연인들의 애정을 드러내는 스킨십. 그러나 이도 때와 장소를 가려해야 할 것 같은데요.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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