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다가 문득 연인과 경제력 차이를 느끼는 순간 TOP 4

얼마 전 MBC에브리원의 프로그램 <끝내주는 연애>에는 한 커플이 등장했습니다. 이 커플의 고민은 바로 경제력 차이였는데요. 여자의 생활비 지출은 한 달에 500만 원에 달하는 반면, 남자는 약 30만 원일 정도였죠. 방송 프로그램에서 가수 치타는 "경제력 차이가 결국에는 걸림돌이 된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현실에서도 연인과의 경제력 차이를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드러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설문조사에서 알 수 있었는데요. 조사 결과 남성의 65.3%, 여성의 57.3%가 연애 중 연인과 자신의 경제력 차이를 체감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연인과의 경제력 차이를 느낀 적 있다는 이들 중 63.6%가 '내 경제력이 상대보다 부족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들은 언제 연인과의 경제력 차이를 느낀 걸까요? 

 

4위 연인의 지난 경험담을 들을 때

연인과의 경제력 차이를 느끼는 계기 4위는 바로 연인의 지난 경험담을 들을 때였습니다. 사실 연애 초반에는 서로의 공감대가 잘 형성되어 있지 않아 연인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대학교 때 한 달 동안 유럽 여행을 갔다, 혹은 가족들과 OO호텔에 식사를 하러 간 적이 있었다 등의 이야기를 들으면 연인과 집안의 경제력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3위 연인의 소지품을 볼 때

연인의 소지품을 볼 때도 경제력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고가의 물건을 소지하고 있는 경우 이런 물건을 살 형편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명품 지갑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명품 아이템이 여러 개 있는 경우, 혹은 값비싼 노트북 등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연인의 경제력에 대해 추측해볼 수 있겠죠.

 

2위 연인의 경제 상황을 들을 때

연인의 사이가 깊어지고 결혼을 앞두고 있으면 서로의 경제 상황을 공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경우 연인과의 경제력 차이를 느낄 수 있죠. 연인이 모아놓은 돈, 그리고 연인의 연봉 등을 알게 되는 것이죠.

 

1위 연인의 평소 소비 패턴을 볼 때

연인과의 경제력 차이를 느끼는 순간 1위는 바로 연인의 평소 소비 패턴을 볼 때입니다. 경제 상황이나 소지품, 그리고 경험담을 듣지 않아도 평소 소비 패턴만 보면 경제력 차이를 실감하는 것이죠. 값비싼 물건을 고민 없이 구매하고, 인터넷 최저가를 찾지 않으며 식사를 할 때도 넉넉한 예산으로 하는 것을 보며 경제력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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