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 헤일리 비버' 현실 부부의 아슬아슬한 섹시 화보

연예인 부부의 아슬아슬한 섹시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해 결혼한 팝스타 저스틴 비버 ♥ 모델 헤일리 비버 부부입니다. 이들은 얼마 전 보그 이탈리아 판에 실을 화보를 촬영했는데요. 현실 부부답게 수위 높은 포즈와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헤일리 비버는 현직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톱모델의 명성에 걸맞은 포즈와 눈빛으로 화보 촬영을 압도했으며, 저스틴 비버 또한 헤일리의 리드에 맞춰 자연스럽게 촬영을 했습니다.

한편 이들은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뒤 한차례 이별을 겪었습니다. 이후 다시 만나 2018년 결혼 서약을 했죠. 이들의 결혼식은 두 번이나 연기되었는데요. 이유는 저스틴 비버의 우울증 때문이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파파라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트 중 울음을 터트리거나 우는 상대방을 달래주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었는데요. 결국 약물 중독 치료를 받고 정신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결혼식을 미뤄온 것이죠. 

이후 2019년 야외에서 동화 같은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는 심리적으로 매우 안정된 상태라고 하네요. 저스틴 비버는 '결혼을 통해 새로운 책임감, 인내심, 신뢰, 헌신, 친절, 겸손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하는데요. 모든 것이 아내 덕분이라며 아내 헤일리를 향한 감사와 칭송을 늘어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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