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우자로 이정도만 원합니다' 새롭게 떠오른 이상적인 남편 직업은?

이상적인 배우자의 모습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 있나요? 매년 결혼정보 회사 듀오에서는 '이상적 배우자'를 발표하는데요. 이 이상적 배우자상은 25세에서 39세의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도출된 결과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2019년 이상적 배우자상'이 발표되었습니다. 과연 이상적인 배우자는 어떤 모습일까요?

듀오


1. 키(신장)

사실 남성은 여성의 키가 중요하지 않다는 답변을 가장 많이 했습니다. 여성은 175cm 이상, 180cm 미만을 이상적인 남편의 키로 여겼습니다. 여러 답변 결과를 토대로 남성은 178cm, 여성은 165cm가 이상적인 배우자의 키로 정해졌습니다.


2. 연 소득 

여성들은 평균 연 소득 5,270만 원(실수령액 374만 원)의 남성을 이상적으로, 남성들은 평균 연 소득 4,398만 원(실수령액 319만 원)의 여성을 이상적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더 많이 벌면 벌수록 좋지 않을까요.


3. 자산

남녀 모두 배우자의 자산 규모에 대해서는 '중요하지 않다'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를 제외한 답변을 토대로 위 수치가 책정되었습니다.


4. 연령 차이

SBS<힐링캠프>

28.4%의 남성은 3~4세 연하의 여성을 이상적인 배우자 연령으로 보았으며, 24%의 남성은 '연령 차이는 전혀 상관없다'라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여성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24.2%의 여성은 3~4세 연상의 남성을 이상적인 배우자 연령으로 보았으며, 21.8%의 여성은 '연령 차이는 전혀 상관없다'라는 답변을, 또 다른 21.8%의 여성은 1~2살 연상의 여성을 이상적인 배우자 연령으로 보았습니다.


5. 학력

44%의 남성, 50.4%의 여성은 4년제 대졸을 이상적인 배우자의 학력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어 중요하지 않다는 답변이 많았는데, 38%의 남성, 29.2%의 여성이 이와 같이 답변했습니다.


6. 직업

공무원·공사는 남녀 불문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 1위로 뽑혔습니다. 이상적인 남편 직업으로는 16년째, 아내 직업으로는 6년째입니다. 2위도 남녀 모두 일반 사무직으로 같았습니다. 3위도 동일했는데요. 바로 교사입니다. 이 중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었는데요. 작년 선호하는 남편 직업 6위였던 교사가 올해 3위로 크게 상승했다는 점입니다. 작년 기준 이상적인 남편 직업 3위는 회계사였습니다.


7. 이상적 배우자 선택 기준

배우자 선택 시 남성은 여성의 성격, 외모, 가치관, 가정환경, 경제력을 차례로 중시했으며, 여성은 남성의 성격, 경제력, 가정환경, 가치관, 직업을 차례로 중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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