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닮은 여자랑 바람피운 남편, 자존감 떨어져요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연자는 남편에 대한 원망도 있었지만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

여성 사연자 A씨는 낯선 여성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바로 남편이 자신에게 꼬리를 치고 다닌다는 한 여성이었습니다. 이 여성은 A씨의 남편이 유부남인줄 몰랐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바람을 피우는 것 같았기에 뒷조사를 했고, 알고 보니 자신 이외에 두 명의 여자가 더 있었습니다. 즉 남편은 아내를 두고 두 명의 여성과 바람을 피우고 있었던 것이었죠. 남편과 바람을 피운 다른 여성은 남편이 유부남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상간녀 소송은 그 여성에게 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A씨는 오늘 낮에 회사에 반차를 내고 자신에게 연락을 한 여성을 만났다고 하는데요. A씨는 이 여성의 얼굴을 보자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바로 남편의 20대 시절 첫사랑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말투, 제스처, 분위기가 다 똑같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다른 상간녀는 자신을 닮았다고 하네요.

A씨는 이 여성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긴박하고 황당한 상황 속에서도 '아.. 예쁘다'라며 속으로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남편의 첫사랑도 매우 예뻤기 때문입니다. A씨는 자신도 어디 가서 외모 자신감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이 여성이 자신보다 더 예뻤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남편의 이상형과 완전히 일치했습니다. 상간녀가 무조건 아내보다 안 이쁘다는 사람들의 말은 사실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까지 했습니다. 

A씨는 평소 자신의 자존감이 높다고 자부했지만 이 여성을 만나고 매우 초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신은 죽어도 첫사랑이 되지는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A씨 남편이 첫사랑과 결혼했어도 바람피웠을 것' '저런 식으로 바람피우는 사람의 원인을 자신으로 돌리지 마시고, 스스로 깎아내리지 마세요' '남편 잡을 생각해도 모자랄 판에 자신 외모 한탄하고 있어서 한심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

첫사랑을 닮은 여성과 바람피운 남편,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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