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격리 안 해?' 연하 남친과 전용기 타고 여행 다닌 팝요정 논란

1998년 미국의 한 솔로 여가수가 데뷔 싱글을 발매했습니다. 이 노래는 미국 및 세계 각지에서 1위를 석권했죠. 슈퍼스타가 탄생하는 순간이었습니다. 1년 후 데뷔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4천만 장이 팔렸으며 1년 뒤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3천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구사했습니다. 바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그녀의 사생활과 남자관계는 그리 순탄치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세 번의 약혼과 두 번의 결혼생활을 했는데요. 지금은 띠동갑 연하의 남성인 샘 아스하리와 공개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샘 아스하리는 모델이자 피트니스 사업가로 일하고 있는데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곡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2017년부터 2년 넘게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샘 아스하리는 공개 석상에서, 혹은 인터뷰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대한 사랑을 공개적으로 표현하고 있고, 이들은 SNS의 럽스타그램을 통해 달달한 애정 행각을 표현하고 있네요.

얼마 전 이들은 SNS를 통해 여행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습니다. 이들은 전용기를 타고 여행을 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들의 목적지는 하와이 마우이섬이었습니다. 이 커플은 어깨동무를 하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헝클어진 자연스러운 머리 사진도 공개하며 로맨틱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팬들의 시선은 탐탁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 시대 여행 자제 권고 가 내려진 시점에 여행을 다니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었죠. 또한 하와이는 도착 시 2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데 돌아다녔다며 비판을 가한 것이었습니다.

반론도 있었습니다. 사실 하와이는 도착 전 72시간 이내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으면 격리 의무 대상에서 제외 되고 있는데요. 전용기를 타고 갔으며 지침을 잘 준수했기에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었죠. 

또한 샘 아스하리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여행을 다니고 있는 영상을 올리며 이들이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아버지와 재정권 통제 소송을 벌이고 있는데요. 현재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버지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자산 6천만 달러에 대한 재정권을 공유하고 있지 않고 있다는 것이 브리트니를 통해 밝혀지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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