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도 하고, 인생샷도 남기고' 아시아 최고의 웨딩 스냅 촬영지 BEST 7

예비 신부라면 누구나 웨딩 스냅에 대해 한 번쯤은 고민해 보았을 것 같습니다. 정형화된 스튜디오 촬영보다 자연스럽게, 그리고 더 예쁘게 신랑 신부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기 때문이죠. 웨딩 스냅 촬영 장소에 따라 여행은 덤인데요. 특히 요즘에는 제주도에서 웨딩 스냅 촬영을 하는 커플들이 늘어나고 있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만 웨딩 스냅 촬영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에서도 가능한데요. 오늘 커플♥스토리에서는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웨딩 스냅 촬영지를 소개합니다.


1. 아름답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담블리앙 호수 (발리)

사실 발리에는 정말 많은 포토 스폿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곳은 바로 발리의 담블링앙 호수입니다. 아침 일찍 간다면 호수에서 피어오르는 아침 안개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는데요. 발리의 다른 여행지에 비해서 사람이 적은 것도 장점이죠. 


2. 바다와 낙타의 이국적인 조합
   힐튼 발리 리조트 (발리)

푸른 하늘, 순백의 모래, 그리고 한가한 분위기. 이것만으로도 인생샷을 찍을 충분한 조건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좀 더 이국적인 웨딩 스냅을 찍고 싶다면 힐튼 발리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낙타 어드벤처에 참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묘하고도 이국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네요.


3. 태양과 바다를 사랑한다면
   몰디브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커플들이 많이 있는데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스냅 사진을 찍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많은 소품이나 도구가 없어도 몰디브의 바다색만으로 로맨틱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세상의 끝에서 사랑을 외치는 느낌으로
   무이네 사막 (베트남)

좀 더 독특한 배경을 찾는다면 사막도 좋은 선택입니다. 사막 배경의 사진을 찍기 위해서 중동이나 아프리카까지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바로 베트남의 무이네 사막으로 가면 되기 때문이죠. 무이네 사막은 호찌민에서 4시간 거리에 위치한 곳인데요. 붉은 것 같기도, 흰 것 같기도 한 모래가 초현실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5. 한국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제주도 (대한민국)

한류 열풍이 거센데요. 그래서인지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커플들에게 사랑받는 제주도는 외국인에게도 사랑받고 있죠. 그렇다면 외국인들이 제주도에 와서 사진을 찍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시즌에 따라 유채꽃밭, 그리고 갈대밭 등이라고 하네요.


6. 한류 열풍을 타고
   서울 (대한민국)

서울에서도 웨딩 스냅을 찍는 커플들이 많다고 하네요. 우리에게는 매우 익숙한 곳이지만 한류의 영향으로 서울에 오는 것을 하나의 버킷리스트로 삼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동남아시아 등 연중 따뜻한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한국의 단풍, 낙엽 배경을 특히 마음에 들어 한다고 하네요. 또한 한옥 마을 등 한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도 인기 장소입니다.


7. 꿈과 환상의 배경을 원한다면
   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랜드에서는 눈만 돌리면 멋진 풍경들이 이어지는데요. 포토존이 너무 많아 고민해야 할 정도입니다. 신데렐라 성을 배경으로 디즈니 영화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고, 회전목마 앞에서 로맨틱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죠. 그리고 솜사탕, 머리띠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