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도 띄워준다?' 프러포즈 성지로 불리는 전 세계 호텔 TOP 5

예비 신부라면 누구나 예쁘고 로맨틱한 장소에서 프러포즈를 받길 꿈꿉니다. 오늘 커플스토리에서는 '프러포즈 성지'라 불리는 곳을 소개할 텐데요. 바로 전 세계에 있는 럭셔리 호텔입니다. 이 장소들은 평생에 한 번 잊지 못할 프러포즈를 하고 싶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곳들이 있을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아데어 매너 (아일랜드)

아데어 매너는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호텔 중의 하나입니다. 이 곳은 원래 던레이븐 백작 가문의 영지로 1832년에 공사를 시작해 30년간 공사가 이어졌다고 하네요. 이곳은 현재 전 세계 커플들의 프러포즈 성지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는 연간 100건 이상의 프러포즈를 준비해주고 있죠. 아데어 매너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프러포즈 메뉴'를 론칭하기도 했는데요. 호텔의 앞마당에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하거나, 호텔의 객실에 로맨틱한 꽃과 촛불을 준비할 수도 있죠. 또한 로맨틱한 영화를 감상 후 프러포즈를 할 수 있도록 개인 영화관람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독특하게도 프러포즈만을 위한 '프러포즈 컨시어지'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에 프러포즈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호텔 메트로폴 몬테-카를로 (모나코)

호텔 메트로폴 몬테-카를로에서는 '밀리언 유로 프로포즈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패키지에는 프러포즈에 관련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먼저 커플이 모나코로 개인 제트기를 타고 도착합니다. 이후 지방시에서 운영하는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으며 여독을 풀죠. 또한 개인 쇼핑 비서와 함께 모나코에서 럭셔리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들의 객실은 펜트하우스에 마련되어 있는데요. 객실에서는 장미꽃잎으로 장식되어 있고, 테라스에는 1,000개의 촛불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파인 다이닝 콘셉트의 호텔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저녁을 먹는데요. 저녁을 먹은 후에는 비행기로 'Will you marry me?'라는 플래카드가 머리 위로 날아가게 됩니다. 

 

 

3. 에스파시오 주얼 오브 와이키키 (하와이)

에스파시오는 지난 2019년 9월 문을 연 초호화 부티크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각 층마다 한 개의 스위트룸을 갖춘 신개념 호텔입니다. 이곳에는 루프탑 인피니티풀이 있는데요. 이곳의 공간을 예약해 개인 요리사가 해주는 멋진 저녁식사를 할 수 있죠. 에스파시오에서 제공하는 '로맨스 패키지'에는 스파 트리트먼트, 럭셔리 SUV 또는 세단 렌탈, 객실 조식, 그리고 케이머스 까베르네 한 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럭셔리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며 프러포즈를 할 수 있겠네요.

 

 

4. 반얀트리 타무다 베이 (모로코)

모로코의 북쪽 해변에 자리잡고 있는 반얀트리 타무다 베이는 풀빌라 리조트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데요. 로맨틱한 액티비티를 하는 중에 프러포즈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곳에서는 요리 워크샵을 할 수 있고, 숲에서 자전거를 탈 수도 있으며, 이후 저녁에는 촛불과 토치가 있는 장소에서 로맨틱 디너를 즐길 수 있죠. 이곳에서는 별을 볼 수 있는데요. 프러포즈 전담 직원이 있어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실수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5. 더 마크 호텔 (미국)

미국 뉴욕에 위치하고 있는 더 마크 호텔은 영국 왕실의 며느리인 메건 마클이 베이비 샤워를 한 장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또한 이곳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이기에 '메트 갈라'에 참석하는 연예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기도 하죠. 이곳은 센트럴파크 앞에 위치해있기에 호텔에서는 센트럴파크에서 프러포즈를 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더 마크 호텔에는 미슐랭 스타 셰프인 장 조지 폰게리히텐의 레스토랑이 있는데요. 그가 싸준 점심 도시락을 들고 센트럴 파크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낸 후 프러포즈를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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