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 줘서 고맙긴 한데..' 미혼남녀들이 경험한 최악의 소개팅 주선자 유형은?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며 덩달아 솔로들의 마음도 바빠졌습니다. 소개팅을 통해 이성을 만나고 싶어 지는 남녀가 늘고 있는 것이죠. 소개팅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개팅 주선자가 있어야 하는데요. 과연 미혼 남녀에게 신뢰받는 소개팅 주선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는 남성 150명, 여성 150명, 총 300명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소개팅 주선자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과연 설문조사는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소개팅 주선자의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

과연 소개팅 주선자는 소개팅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소개팅 주선자의 영향력이 크다고 답변했는데요. 소개팅 주선자의 영향력이 30% 이상 40% 미만이라는 답변은 20.7%, 20% 이상 30% 미만이라는 답변은 16.3%, 소개팅 주선자의 영향력이 50% 이상 60% 미만이라는 답변은 14.7% 순이었습니다. 주선자가 미치는 영향력이 10% 미만이라는 남녀는 11.3% 밖에 없었습니다.

 

2. 미혼남녀가 원하는 소개팅 주선자는 어떤 사람일까?

과연 미혼남녀는 어떤 소개팅 주선자를 원할까요? 성별로 보면 많은 사람들이 여성 주선자를 더 신뢰하고 있습니다. 응답자의 73%는 남성 주선자보다 여성 주선자가 더 신뢰가 간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미혼남녀가 원하는 주선자의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42.7%는 성격 좋은 사람이라 답했으며 27%는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 12.7%는 나와 친분이 높은 사람이라고 답했습니다. 미혼남녀가  원하는 주선자의 성격은 어떨까요? 이 질문에는 36.3%의 응답자가 솔직한 성격이라고 답했으며 이어 21.3%는 서글서글한 성격, 17%는 신중한 성격, 15%는 꼼꼼한 성격이라고 답했습니다.

 

3. 이런 소개팅 주선자는 싫어

반대로 기피하고 싶은 소개팅 주선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응답자의 34.3%는 다른 사람 험담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답했으며 30%는 쉽게 말을 옮기는 사람, 11.3%는 과장하는 사람이라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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