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이 궁금해질 때 2위는 '카톡 프사 삭제됐을 때' 과연 1위는?

헤어진 연인과 다시 만날 생각은 없지만 한 번씩 안부가 궁금할 때는 있습니다. 과연 헤어진 연인이 가장 궁금해질 때는 언제일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결혼정보회사 가연에서는 미혼 남성 113명과 미혼 여성 1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5위 길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 (7.3%)

잊고 살고 있던 전 연인. 그러나 전 연인을 우연히 마주치면 갑자기 예전의 추억이 떠오르며 전 연인의 안부가 궁금해집니다. 전 연인이 헤어질 때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도, 조금 초라한 모습으로 나타나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게 됩니다. 

 

4위 둘 만의 추억이 있는 장소에 갔을 때 (12.5%)

만약 전 연인과 단 둘이 자주 가는 장소가 있다면 이별 후 그 장소를 굳이 가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우연히 그 장소를 지나가거나 방문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전 연인의 근황이 궁금해지게 되죠.

 

3위 SNS에서 잘 지내는 모습을 봤을 때 (17.7%)

연인과 헤어진 후 SNS 친구를 바로 끊지 않아 가끔 상대방의 SNS에서 사진을 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혹은 남자친구 지인의 SNS에서 사진을 보기도 합니다. 사실 SNS에는 행복하고 멋진 사진들만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모습을 보면 헤어진 연인이 잘 지내는지 궁금해집니다.

 

2위 카톡 프사를 모두 삭제한 걸 봤을 때 (28.4%)

나와 함께 간 장소, 혹은 내가 찍어준 사진으로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해놓았던 연인. 그러나 이별 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모두 삭제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 많은 미혼 남녀들은 '새로운 연인이 생겼나?' 생각이 들곤 합니다. 

 

1위 현재 솔로이고 외로울 때 (34.1%)

헤어진 연인이 가장 궁금한 순간은 바로 내가 솔로이고 외로울 때라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헤어질 당시 감정이 그리 좋지 않았던 연인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안 좋았던 감정은 희석되고 좋았던 기억만 떠오르게 되는데요. 이에 외롭고 심심하면 더욱 헤어진 전 연인이 생각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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