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여사친을 이성으로 느껴본 적 있나요?'에 대한 미혼 남녀의 솔직한 답변은?

'남자 사람 친구' '여자 사람 친구'의 줄임말로 연인 관계가 아닌 이성친구를 뜻하는 말인 남사친, 여사친. 과연 남녀 사이에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해 미혼 남녀의 진솔한 답변을 듣기 위해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설문조사는 미혼 남성 210명, 미혼 여성 215명, 총 425명을 대상으로 한 것인데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1. 남사친, 여사친을 이성으로 느낀적 있다?

과연 여러분은 남사친, 여사친을 이성으로 느낀 적이 있나요? 응답자의 90.4%는 남사친, 여사친이 있었고, 남사친, 여사친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71.3%는 남사친, 여사친이 이성으로 느껴진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10명 중 7명은 진짜 남사친, 여사친이 아니라 다른 마음을 먹은 적이 있다는 것이죠.

 

2. 남사친과 교류는 어디까지?

과연 남사친, 여사친과의 교류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먼저 여성들에게 질문했습니다. 여성들의 경우 남사친과 가능한 교류로 술 마시기(42.8%), 식사하기(24.7%), 전화하기(9.8%)를 꼽았습니다.

 

3. 여사친과 교류는 어디까지?

같은 질문에 대한 남성의 답변은 다소 달랐습니다. 남성들은 여사친과 전화하기(46.7%), 카페 가기(17.6%), 문자나 SNS로 연락하기(11.9%)를 가능한 교류로 꼽았네요. 놀라운 것은 남성이 여사친과는 할 수 있는 일에 '술 마시기'가 순위권에도 들지 않은 것인데요. 여성들이 남사친들과 술 마시는 것이 가능하지만 남성들은 진짜 여사친과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4. 남사친, 여사친과의 스킨십

과연 남사친, 여사친과의 스킨십은 허용될까요? 10명 중 6명(60.5%)은 스킨십은 안된다고 답했습니다. 스킨십이 가능하다고 답한 미혼남녀들은 어깨동무(24.5%), 팔짱 끼기(8.5%) 등은 가능하다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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