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혼남녀들이 연인과 찍고 싶은 사진 4위 바디 프로필, 과연 1위는?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진은 우리의 추억과 기억을 저장해주는데 큰 역할을 하죠. SNS의 발달 또한 사진이 더욱 중요해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잘 찍은 사진 한 장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에 '인생 샷'이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데이트할 때도 사진을 찍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요. 사진은 추억을 남기고, 연인을 자랑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죠. 연인들은 사진을 찍으면서 데이트를 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요즘 미혼남녀는 연인과 어떤 사진을 찍고 싶어 할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설문은 미혼남성 251명, 미혼여성 262명 총 513명을 대상으로 한 것인데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4위 바디 프로필 (10.5%)

바디 프로필은 사진만 잘 찍어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을 관리해 몸매를 만든 뒤 스튜디오에서 컨셉을 정해 프로필 사진을 찍는 것이죠. 현재 인스타그램에 바디 프로필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190만 개 이상의 게시글이 나올 만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콘셉트입니다. 그리고 10.5%의 응답자는 연인과 함께 바디 프로필을 찍고 싶다고 답했는데요. 연인과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고 사진을 찍고 함께 성취감을 느낀다면 애정도 더욱 돈독해질 것 같네요.

 

3위 서로 옷 바꿔 입기 (11.9%)

11.9%의 응답자는 연인과 옷을 바꿔입고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앙증맞은 옷을 입고,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헐렁한 옷을 걸치고 찍는 것인데요. 특히 오래 만나 매번 사진이 비슷한 커플이 특별한 이벤트로 재미있게 찍을 수 있는 사진입니다. 

 

2위 커플 이색 포즈 (18.3%)

'인싸'들이라면 인스타그램에서 커플 이색 포즈를 본 적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평범하게 나란히 서서 찍는 사진 보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번쩍 안아서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본다든지, 마치 장풍을 쏘는 것 같은 포즈, 혹은 연인이 함께 오리샷 혹은 울라울라 짱구 포즈를 짓는 짱구샷을 찍으며 익살스러운 포즈로 사진을 찍어볼 수 있습니다 

 

1위 셀프 웨딩 (22.2%)

커플이 찍고 싶은 사진 1위는 바로 셀프 웨딩입니다. 셀프 웨딩은 아마 연인들이 찍을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로맨틱한 사진이 아닐까 싶은데요. 흰색 웨딩 드레스에 바람에 베일을 흩날리는 여자친구와 단정한 턱시도를 입은 남자친구의 모습을 담는다면 행복한 사진을 남길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러나 사실상 결혼을 약속하지 않은 상태에서 셀프 웨딩을 찍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요. 연인과의 결혼을 꿈꾸는 미혼남녀의 바람을 담은 설문조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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