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30세대가 소개팅 전 가장 신경 쓰는 것?

생판 모르는 남녀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인 소개팅. 소개팅은 사실 매우 불편하고 어색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호감을 사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시간인데요. 이에 사실상 소개팅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미혼남녀들은 소개팅을 하기 전 어떤 준비를 가장 신경 써서 할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결혼정보회사 가연에서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설문조사는 미혼남성 121명, 미혼여성 113명을 대상으로 한 것인데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5위 상대방 정보 미리 물어보기 (3.7%)

응답자의 3.7%는 소개팅 전 상대방의 정보를 미리 물어보는데 가장 신경 쓴다고 답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소개팅 전 상대방에 대해 매우 궁금할 텐데요. 이에 미리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죠. 또한 소개팅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묻지 못하는 정보를 주선자를 통해 알고 싶은 욕심도 있을 것 같네요.

 

4위 최근 이슈 검색 (11.5%)

10명 중 1명 꼴인 11.5%의 응답자는 소개팅 전 최근 이슈를 검색하는데 가장 신경 쓰다고 답했습니다. 사실 소개팅에서는 두 사람의 공통점을 찾기 쉽지 않기에 대화를 이어나가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이에 스몰 토크를 시작으로 최근 이슈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런 이슈들에 대해 모를 경우 상식이 부족한 사람으로 비칠 수 있기에 최근 이슈를 검색한다고 답했습니다.

 

3위 사전 연락 (20.6%)

소개팅을 하기 전 당사자들은 사전에 연락을 주고받습니다. 물론 자주 연락을 주고받거나, 많은 정보를 나누지는 않지만 사전 연락은 상대방에 대한 첫인상을 주기에 충분하기에 여기에서 많은 신경을 쓴다고 답한 미혼남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전 연락 시에는 맞춤법에 더욱 신경 쓰고, 무례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2위 데이트 코스 검색 (23.4%)

응답자의 23.4%는 데이트 코스 검색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쓴다고 답했습니다. 첫 만남이 이뤄질 카페나 식당에서부터 2차로 갈 곳, 그리고 이동 방법, 주차 장소 등을 미리 검색해 당일에 당황스러운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죠.

 

1위 옷, 헤어스타일 점검 (40.8%)

소개팅의 첫인상은 외모에서 결정됩니다. 이에 옷이나 헤어스타일을 점검하는데 가장 신경 쓴다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성들의 경우 소개팅을 하기 전 이발을 하는 등 깔끔한 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여성들의 경우 당일 헤어스타일이나 화장법 등을 미리 생각해놓는 것이죠. 또한 이들은 소개팅에 적절한 의상을 미리 골라두는데요. 마땅한 옷이 없을 경우 쇼핑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