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다면 맞선 볼 때 '이런 말'은 절대 하지 마세요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많은 사람들은 맞선을 봅니다. 인생의 반려자를 찾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죠. 사실 인연은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는데요. 이에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얼마 전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에서는 온리유와 함께 미혼남녀 532명을 대상으로 '좋지 않은 인상을 주는 말 표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미혼남녀에게 '상대가 어떤 표현을 자주 사용하면 결과가 안 좋을 것이라는 느낌이 듭니까?'라고 물어본 것이죠. 과연 미혼남녀의 답변은 어땠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글쎄요

많은 미혼남녀들이 맞선 자리에서 자신의 의사 표시를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거부감이 든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대표적인 답변이 바로 '글쎄요'였죠. 상대방의 말에 오버스럽게 맞장구를 쳐주지는 않아도 대놓고 글쎄요라고 말하며 고개를 갸우뚱하면 뭔가 민망해지는 답변도 있었습니다. 남성 응답자의 38.7%, 여성 응답자의 28.2%가 이 이 표현을 사용하는 상대를 보면 결과가 안 좋을 것이라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네요.

 

2. 그게 중요한가요

남성 응답자의 21.1%, 여성 응답자의 41.4%는 '그게 중요한가요'라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자신이 뭔가 이야기한 것에 대해서 이런 말을 들으면 무시당하는 기분도 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태도 또한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것이죠.

 

3. 잘 모르겠네요

상대가 자주 사용하면 결과가 안 좋을 것 같은 표현 세 번째는 바로 '잘 모르겠네요'였습니다. 사실 잘 모르는 것을 잘 모른다고 대답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반복적으로 잘 모르겠다는 표현을 쓰면 성의 없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잘 모르겠네요라는 표현은 상대방의 말에 반대한다는 뉘앙스도 풍기기에 더욱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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