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가수의 60년대 콘셉트의 웨딩 스타일 SNS 화제

싱어송라이터이자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한 유명인의 결혼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릴리 알렌(Lily Allen)입니다. 릴리 알렌은 1985년생으로 2006년 영국에서, 그리고 2007년에는 미국 무대에 데뷔해 발매 첫 주에 빌보드 차트 20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죠. 

릴리 알렌은 한 번의 결혼과 이혼 후 얼마 전 또 한 번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상대는 바로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에서 짐 후퍼 역을, 영화 <블랙 위도우>에서 레드 가디언 역을 맡은 미국 배우 데이비드 하버였습니다. 

이들은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마치 60년대의 웨딩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레트로 무드를 물씬 풍겼습니다.

먼저 릴리 알렌의 웨딩드레스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웨딩드레스는 오프숄더 네크라인과 더블 브레스트 실루엣이 특징적인 제품인데요. A라인으로 되어 있으며 얇은 흰색 벨트가 세트로 붙어 있습니다. 이 드레스는 디올의 제품인데요. 웨딩드레스로 나온 제품은 아니지만 릴리 알렌은 이를 베일과 함께 매치한 것이죠. 이 제품은 현재 블랙 컬러만 살 수 있으며 가격은 620만 원입니다.

그녀가 선택한 베일은 2단 디자인으로 된 것이었습니다. 2단으로 된 풍성한 베일이 미니 드레스를 더욱 발랄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릴리 알렌은 인앤아웃버거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둘과 함께 햄버거를 먹고 있는데요. 매우 행복해 보입니다. 

웨딩 사진에서 눈에 띄는 것 중의 하나는 엘비스 프레슬리 분장을 한 가수인데요. 엘비스 프레슬리는 60녀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인기 가수였기에 이들의 콘셉트와 잘 맞았네요.

항상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스타들의 결혼식을 접하다가 이들의 친숙하고도 재미있는 결혼식을 본 네티즌들은 매우 센스 있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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