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옷 찢고, 신발에 요거트 부어버리기까지?' 바람 피운 남친에게 이런 복수 괜찮을까?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두고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떨까요? 분명 마음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낄 것 같습니다. 아마 복수를 하고 싶다는 분노를 느낄 수도 있겠죠. 실제로 복수를 감행한 여성이 있어 화제입니다.

얼마 전 트위터에는 한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동영상과 함께 '우리 언니의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네요. 1년 넘게 사귀고, 언니의 아이들까지 만났는데도 말이죠. '라는 코멘트와 함께였습니다.

사실 동영상은 다소 섬뜩했습니다. 한 여성이 노래를 흥얼어리고 있는데요. 매우 즐거운 듯이 보입니다. 이 여성의 행동은 정 반대였습니다. 그녀는 화장실에서 바디워시 한 통을 변기에 다 비우고, 그 병에 제모 크림으로 보이는 것을 넣어둡니다.

또한 '그가 가장 아끼는 재킷'이라고 소개한 스톤 아일랜드 상의를 꺼내 거대한 가위로 라벨을 싹뚝 잘라버리죠. 그리고 다른 옷들도 재밌다는 듯 웃으며 가위로 자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초콜릿을 전자렌지에 녹이는데요. 이를 운동화 한쪽에 부어버리네요. 또한 다른 운동화 한짝에는 요거트를 짜넣습니다. 또한 사진에 낙서까지 했습니다. 그 남성이 바람피웠다는 내용이었죠. 바디워시 통에는 칠리 파우더를 넣으며 너무나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이 트윗은 13만 이상의 좋아요와 2만 3천건 이상 리트윗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행동에 대한 의견은 분분했습니다. 

그녀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바람 피운 사람들은 '저 정도 당해도 싸다'는 반응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이 여성의 편은 아니었습니다. '누가 바람피우건 바람을 안피우건 간에 저건 정말 정신병 환자 같은 유치한 행동'이라는 의견, '저건 범법행위'라는 의견, 그리고 '저런 행동으로 감옥 갈 것'이라는 의견도 있네요.

이 여성의 복수 방법.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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