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장 다니는 부자 남친이 계속 짝퉁을 선물합니다

남자친구의 선물로 인해 고민인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대 중반의 여성 사연자 A씨는 띠동갑 차이 나는 남자친구와 교제 중입니다. A씨가 처음 남자친구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 받았는데요. 그러나 남자친구가 사주는 가방은 몇 달이 안돼 해지고 가죽도 다 벗겨졌죠. 모두 정품 보증서도 있기에 처음에는 짝퉁일 것이라는 의심도 하지 못했는데요. 조금만 써보면 어딘가 이상했다고 합니다. 이에 A씨는 남자친구에게 이 선물이 짝퉁이냐고 물어봤는데요. A씨의 예상이 맞았습니다. 

A씨의 남자친구는 중국을 다니며 무역 관련 일을 한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안 가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중국에 갈 때마다 짝퉁을 사온다고 합니다. A씨는 남자친구에게 이런 걸 왜 사주냐며, 짝퉁은 차라리 안 들고 다니는 것이 낫다고 말했죠. 그러나 남자친구는 계속해서 짝퉁 액세서리를 선물했다고 하네요.

남자친구가 가난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강남에 살고 있으며 집도 부자라고 하네요. 남자친구기 일하는 회사도 가족 회사이고 차도 좋은 것을 타고 다닌다고 하네요. 그러나 남자친구는 본인이 쓰는 지갑, 벨트, 시계, 가방 등도 짝퉁이었다고 하네요. A씨는 짝퉁 선물 받는 것이 정말 짜증 난다고 하는데요.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관에서 안 걸리나' '안됐네요.. 띠동갑 남친에게 짝퉁 선물 받고' '정중히 거절해보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계속 짝퉁을 선물하는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