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1년 차에 주 4회 술마시는 우리 부부 괜찮을까요?

술 마시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한 부부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결혼한지 1년이 조금 넘은 남성 사연자 A. A씨 부부는 큰 문제가 없이 아내와 알콩달콩 신혼을 즐기고 있습니다. A씨의 고민은 자신이 술을 많이 좋아해 부부가 술을 너무 자주 마신다는 것이었습니다.

A씨 부부는 일주일에 주 3~4회 정도 술을 마신다고 하는데요. 무조건 술을 안 시는 일요일을 제외하면 이틀에 한 번은 꼭 술을 마신다고 합니다. 이들은 집에서 소소하게 안주를 만들어 소주 2~3, 맥주 1~2캔 정도는 마신다고 합니다. 서로 이야기도 하고 TV도 보며 도란도란 술을 마시다 부면 10시가 훌쩍 넘는다고 하는데요. 이후 씻고 치우고 자면 하루가 끝난다고 합니다.

그러나 문득 이렇게 술을 마시는 것이 신혼부부의 정상적인 생활이 궁금했습니다. 부부는 좋고 즐겁게 술을 마시기는 하지만 너무 자주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죠. 그렇다면 술을 조금 줄여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 혈기 왕성할 나이이니 마시고 즐기세요. 조금 지나면 시들해져요’ ‘우리 집은 주 7회에요’ ‘그 정도면 알코올 중독 아닌가요’ ‘저희는 신혼 2년 차인데 주 5회 술 마셔요. 반주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저녁마다 마셨는데 살도 찌고 피로해서 올해부터는 줄이자고 약속했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술 4번 마시는 신혼부부. 조금 줄여야 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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