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퇴근해야만 집안일 시작하는 전업주부 아내

집안일로 인해 아내와 갈등이 생긴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남성 사연자 A씨는 두 살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아내와 결혼한지는 3년이 되었습니다. A씨는 직장을 다니고 있고, 아내는 전업주부를 하고 있는데요. 집안일로 인해 아내와 다툰 후 냉전 중이라고 하네요.

A씨의 불만은 아내가 A씨가 퇴근한 후 모든 집안일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집안일은 무조건 반반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A씨가 없을 때는 집안일을 절대 하지 않죠. A씨는 저녁에 시끄러우니 낮에 빨래를 돌려놓으면 자신이 널겠다고 말했고, 청소기만 돌려놓으면 퇴근 후 자신이 걸레로 닦겠다고 말해도 아내는 절대 낮에는 집안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A씨가 출근할 때 아내는 아이와 함께 자고, 9시 30분쯤 어린이집에 보낸 후 아이가 4시에 하원하고 6시까지 아이를 보면 A씨가 6시 10분쯤 퇴근을 하기에 충분히 집안일을 할 시간이 있다고 하는데요. 아내는 못하겠다는 입장인 것이죠. A씨는 자신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냐며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업주부라면 남편이 일하는 동안 집에서 살림하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아이도 어린이집 다니는데 무슨 반반 타령인지..' '저 정도면 직무유기 아닌가요? 9시 30분부터 4시까지 도대체 뭘 한다는 건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편이 퇴근해야만 집안일 시작하는 전업주부 아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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