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혼남녀는 '이것'이 바람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람피우는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딱 이렇다 할 답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사람들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오늘은 미혼남녀들이 생각하는 '바람의 기준'에 대해 소개합니다.

참고로 이 답변은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과연 미혼남녀는 어떤 행동을 바람이라고 생각할까요?

 

5위 연인이 속상해할 만한 모든 행동 (5.8%)

응답자의 5.8%는 연인이 속상해할 만한 모든 행동을 바람이라고 답했습니다. 사실 이 기준은 그리 객관적이지 않아 연인 사이에도 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연인이 속상해한다면 그런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위 이성과의 연락 (13%)

이성과 연락하는 것도 바람을 피우는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3%였습니다. 물론 업무적인 연락이나 사회생활을 하며 꼭 필요한 연락이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일상을 공유하거나, 사진을 보내거나, 안부를 묻는 것은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연락을 이어가다 실제로 만나는 경우도 있기에 많은 응답자들이 이성과의 연락도 바람이라고 답한 것이 아닐까요?

 

3위 마음이 움직이는 것 (17.5%)

17.5%는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 바람이라고 답했습니다. 사실 나의 연인이 다른 이성에게 마음이 조금이라도 움직인 것을 알기는 쉽지 않은데요. 자신만이 알 수 있는 바람의 기준입니다.

 

2위 이성과의 스킨십 (29.1%)

응답자의 10명 중 3명은 이성과의 스킨십이 있을 때 바람이라고 답했습니다. 사실 스킨십은 일반적으로 친구 사이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인데요. 이에 가장 확실한 바람의 기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1위 밥, 술 등 단둘이 몰래 만나 하는 활동 (34.5%)

바람의 기준 1위 답변은 바로 밥, 술 등 단둘이 몰래 만나 하는 활동입니다. 34.5%의 응답자가 이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스킨십을 하지 않아도 '몰래' 만났다는 것 자체가 연인에게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니가 싫어할까 봐' 말을 안 했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변명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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